얼음골 청정 자연속에서 자생되는 꾸지뽕입니다.
꾸지뽕기름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합니다.

약초보기_사

  • 사철쑥

    국화과 다년생초본으로 근생엽은 짧은 줄기에 밀생하며 전체에 부드러운 흰털이 미생한다 근생엽은 여름이 되면 즉으며 줄기의 잎은 털이 없고 가늘게 우상으로 째진다. 꽃은 9~10월에 황색의 작은꽃이 아래로 향해핀다 생약으로는 꽃이 필때 지상부 또는 꽃을 사용하며 인진호라고 한다.

  • 산딸기

    장미과, 갈잎떨기 나무이며 뿌리가 길게 옆으로 뻗으며 여기저기서 싹이나와 모여자라고 줄기는 적갈색으로 갈퀴 같은 가시가 드문드문있다 꽃은 백색으로 6월에 피고 열매는 7~8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덜익은 열매를 복분자라한다.

  • 생강나무

    녹나무과, 낙엽성관목이며 이른봄 잎이 나오기전 작은 황색의 꽃이 모여핀다.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3줄기의 명료한 맥이 있다. 과실은 장과로 가을에 붉은 흑색으로 익는다 생약으로 수피를 사용하며 단향매라고 한다.

  •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의 뽕나무 고목에서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다년생 버섯으로 목질 진흙 버섯(phellinus linteus) 이라고도 한다 버섯의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것 같은 형태로 다 자란 후의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합니다.

  • 삼백초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숲속 물기 많은 땅에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 풀이다. 뿌리는 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모양은 달걀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끝 꽃밑에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모약으로 14cm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곷이 피어 9월에 열매 를 맺는다. 천성초,수목통등의 이름이 있다. 뿌리,잎,줄기,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달여 마시기도 하고 두부,돼지고기등과 요리에 이용하며 생즙을 마실 수도 있다.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 마신다.

  • 산약

    파과, 다년생 덩굴성 초본으로 괴근은 다육질의 원주형이고 해마다 새것과 묵은것이 바뀌며 연질이고백색이며 점액질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대개 자색을 띤다. 잎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마주보고 나며 꽃은 흰색으로 6~7월에 수상화서로 핀다 생약으로 또는 참마의 근경을 사용하며 산약이라고 한다.

  • 섬초롱꽃

    초롱꽃과 다년생초본이며 꽃은 백색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으며 6~8월에 핀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생약으로 전초를 사용하며 자반 풍령초라고 한다. 이른 봄에 잎은 식용한다.

  • 소나무

    소나무과, 상록성 침엽교목으로 줄기는 위쪽이 적생이어서 적송이라 하기도 한다. 꽃은 5월에 피며 과실은구과이고 잎은 2개가 대칭으로 길고 침형으로 되어있다.

  • 소루쟁이

    마리풀과, 다년생초본이며 경엽은 산미가 없고 대형으로 60~100cm에 이른다 잎은 장타원형이며 꽃은 5~7에 옅은녹색으로 피며 양성화로 원추화석이다. 과실은 수과로서 33형이며 3개의 숙존악에 쌓여있다. 생약으로 뿌리를 양재근이라 한다.

  • 솜방망이

    국화과, 다년생초본이며 꽃은 황색으로 5~6월에 피고 두상꽃차례로 3~11개가 산방상으로 달리며 줄기에 백색털로 덮여있다. 열매는 수과로 원통형이고 털이 있으며 길이 2.5mm가량이다. 생약으로 전초를 사용하며 구설초라고 한다.

  • 쇠무릅지기

    비름과, 다년생초본으로 줄기는 사각형이며 마디부분은 약간 굵어보이는 홍자색으로 뛰고 있다. 잎은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마주보고 난다. 꽃은 8~9월에 수상화서로 백록색의 작은꽃이 피며 생약으로 뿌리를 사용하며 우슬이라고 한다.

  • 수양매

    장미과, 다년생초본으로 근생엽은 우상복엽으로서 긴엽축에 타원형의 측소엽은 무우잎이다. 맨위의 잎이 특히 크며깊게 3열로 째져 있으며 거치는 있다. 지상부 전체에 단모가 밀생한다. 꽃은 여름에 줄기의 선단에 황색으로 피며 작다. 식물명 이름은 뱀무라고 부른다.

  • 삿갓나물

    박합과, 다년생초본이며 꽃은 6~7월에 핀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자흑색이다 생약으로 뿌리줄기를 사용하며 조휴라 한다.

  • 섬자리공